안녕하세요~ 청담 주얼리 브랜드 "에클라바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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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로 어수선한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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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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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라바치는 두손모아 고객님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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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뜻깊은 리세팅 이야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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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고 방문하신 고객님은 소중하게 2개의 스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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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방문하셨어요.

토르말린과 화이트 스톤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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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말린은 어머님, 화이트 스톤은 할머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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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주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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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는 2개의 스톤을 항상 몸에 지니고 싶은 마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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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로 제작을 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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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세하고 디테일하게 디자인 의논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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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목걸이를 제작해 드렸습니다.

하나의 목걸이에 체인을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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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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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스톤을 몸에 지니고 싶은 고객님의 요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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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협업으로 멋진 목걸이가 완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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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뒷면의 확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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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의 특성상 큘렛부분 (뾰족한 부분)이 돌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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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베젤 세팅으로 클래식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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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감싸는 형태의 디자인으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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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보신 고객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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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할머님과 어머님이 물려주신 스톤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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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게 착용할 수 있어서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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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럽다고 하셨어요. ^^

항상 고객님의 소중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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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에클라바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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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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