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리세팅" 이야기로

돌아온 "에클라바치"입니다.

요즘, 날이 많이 좋아졌지만 환절기인 만큼

건강에 더욱 유의하셔야 한답니다!

자, 오늘은 "에클라바치" 단골 고객님의 친한 지인분께서

리세팅 의뢰를 하신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고객님께서는 약 15년 전 시 어머님께서

예물로 해주신 1캐럿 웨딩링을 가지고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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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으로 변경을 원했던 고객님께서는 어느 정도 디자인에

대한 기준을 잡고 방문을 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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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팅되어 있는 3개의 다이아몬드를

1캐럿은 심플한 솔리테어링으로

양옆에 0.1CT 다이아몬드는 귀걸이로 바꾸기로 원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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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가장 베이직한 디자인일수록

섬세하고 견고하게 세팅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친구분 소개로

"에클라바치"방문을 하셨답니다.

고객님께서 선택하신

여성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의 디오사 1캐럿 다이아몬드링과

0.1캐럿 포스트 이어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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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느낌의 고객님과 아주 예쁘게

매칭이 될뿐더러 기존에 생각했던 이미지의

모델이었기에 만족스럽게 디자인 셀렉을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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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마친 후, 안전한 다이아몬드 분리를 위해

매장 내 자체 공방으로 안내해 드렸습니다.

다이아몬드를 분리하고 계신 대표님의 모습이에요.

경도가 강한 다이아몬드지만 적절한 힘 조절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

과한 힘을 주게 되면 간혹 다이아몬드에 손상이 가기도 한답니다.

다이아몬드 분리 후 퀄리티를 체크해 주고 계신 모습이에요.

다이아몬드는 등급과 컨디션에 따라 가치 평가가 이루어지므로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중요해요.

PT950으로 제작된 고객님 디오사 반지의

빈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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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은 색상의 변색이 없고 묵직한 착용감과

알레르기에 강해 다이아몬드 고급 "리세팅"에 자주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18K WG로 제작된 고객님 귀걸이의 빈틀 입니다.

​18K 화이트골드 또한 여러 주얼리에 사용되는

고급 소재에 속하는데요.

노란빛을 띄는 컬러에 색을 씌우는

도금 과정을 통해 흰색 컬러를 나타내는 게 일반적으로

알고 계신 화이트 골드랍니다.

플래티넘과 도금 전 화이트골드의 컬러 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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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얼리의 기본은 적절한 관리를 통해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그러므로 주얼리 매장에서 주기적으로

점검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관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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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다이아몬드 물림 후 광을 내고 계신 모습이에요.

아무리 퀄리티 좋은 주얼리라도 흠집이 나거나

광이 사라졌다면 가치가 떨어져 보이기 마련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광을 제대로 내는 작업도 중요하답니다.

다이아몬드 귀걸이 물림이 끝난 후,

플래티넘 반지 알물림을 하고 계신 모습입니다.

고가의 1캐럿 "리세팅"이기에 더욱 신중한

대표님의 모습이네요^^

1캐럿 다이아몬드 물림 후,

광을 내고 세척을 하며 여러 가지 주의사항과

보관 요령을 알려주시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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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모든 공정이 끝났습니다.

이제 그럼 완성품을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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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깔끔하게 마무리된 제품들인데요.

"리세팅"의뢰하신 고객님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세팅을 보니 더욱 만족도가 크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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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단아한 모습의 고객님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택해서 그런지 더욱 빛이 나셨답니다.

고객님의 착용 샷이에요.

갖고 계신 다이아몬드 가드링과 매치한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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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고급스럽고 멋지게 "리세팅"이 완성되었어요.

고객님께서는 꼭 다른 친구나 동료분들도 소개해 주고 싶다며

감사한 말씀을 많이 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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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라바치"는 "리세팅"을 원하는 고객님의

취향과 의견을 조율해 최적의 디자인과

퀄리티로 모든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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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제작하는 "리세팅"을 원하신다면

언제든 "에클라바치"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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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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