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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PLATINUM


깊이있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은백색컬러와 은은한 광채를 지닌 플래티넘은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고귀함과 순수성을 지녔으며 전세계적으로 생산량이 매우적어 희소성이 매우큽니다. 백금(PT)이라 불리며 금에 백색의 금속을 합금하는 화이트골도와 자주혼동하지만 플래티넘은 자연상태에서부터 은백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보다 단단하고 밀도가 높아 무거운 금속중 하나로 유명하고 점착성과 유연성이 매우 뛰어나 다이아몬드 귀보석주얼리 (FINE JEWELRY)를 세팅할 때 가장 이상적인금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물리 화학적인 특성들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주얼리브랜드에서 플래티넘을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순수성


천연의 백색을 지니고 있어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를 더 돋보이게 해주며 변질되지않고 오래도록 본래의 모습을 유지합니다. 플래티넘은 일반적으로 85~95%의 높은 순도로 제작되어 알러지가 있거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 이상적인 금속입니다. 에클라바치는 순도 95% PT950만을 고집합니다.


희소성


예로부터 희귀한 금속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지구상에서는 일부 몇몇 나라에서만 발견되어 매우 적은 양의 플래티넘이 존재합니다. 플래티넘은 금보다 35배가량 희귀하여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금속입니다.


영원성


역사 속에서 플래티넘이 사람들의관심을 받게 된 시작은 ‘은처럼 광택을 낼 수 있으나 은과는 달리 변색 되지 않는 기이한 금속’ 이라는 것을 알게 된 시점부터입니다. 또한. 밀도가 높아 단단하고 부식성이 거의 없으며 녹는 점이 아주 높아 열팽창률이 적어 보석을 세팅하는데 금보다 선호됩니다.


에클라바치 플래티넘 장인정신으로 그이상의 가치를 담아냅니다.


플래티넘은 미적인 조화가 뛰어나지만 독특한 특성과 1770°이상의 높은융점(녹는온도) 때문에 세공을 하기에 매우 까다로운 금속입니다. 플래티넘을 가공연마할때는 고도의 세공기술과 난이도가 요구되지만 기업부설연구소와 자체공방에서 국내 최고의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임성옥 작가를 수장으로 25년 이상의 숙련된 마에스토로가 뛰어난 기술력과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최상의 플래티넘주얼리를 탄생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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